아니 이거 여행 다녀온 글을 쓰고 나니... 글 소재가 똑 떨어졌네..? 그래서 냅다 남친 머리끄댕이 잡고 다녀온 서울 데이트!더 현대 서울! 두둔. 누군가에겐 집 앞일 수도, 말로만 듣던 백화점일 수도 있지만 남친 생일을 기념해 선물을 사주기 위해 더현대에 들렸다. 참고로 남친 헬짱이라서 HDEX 옷 얘길 너무 하길래 직접 보고 사입히려고 여기까지 왔다. 사실 운전은 남친이 했다. 내가 한건 여길 오기로 선택한 것이다. 마침 그래도 왔으니까, 우리는 서울에 살지 않으니까 온김에 더현대, 한번 뿌셔보겠다.일단 우리는 주말에 갔기 Temu네 주차줄이 정말 길었다. 주차 위치는 내가 정한다기 보다 안내요원이 가라는데 가서 대야한다. 어자피 자리 없어서 거기로 가라 하면 냉큼 가서 대야했다. 최초 30분..